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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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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Poem, Photo Essay 
포토 포엠, 에세이 (Photo Poem, Essay),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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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IV

[연작] 6,162  392 
빛 - 자전거 탄 풍경으로 늘 함께 있어 소중한 걸 몰랐던 거죠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준 소중한 사람들을 가끔씩 내가 지쳐 혼자라 느낄 때 언

사람들 III (사람이 풍경으로 보일때)

[연작] 6,780  174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 백창우 내겐 변변한 노래 하나 없지만 민들레 꽃씨처럼, 낮은 자리에 내려앉아 봄날 환히 피어날 고운 시 하나 없지만

대화 5 (얻는 것)

[연작] 5,013  243 
대화 5 (얻는 것) "그가 그렇게도 잃지 않으려 버둥거리더만 저렇게 금방 몰락할 줄은 몰랐습니다." 석파는 안타까운 듯 이야기 했다. "그는

대화 4 (잃어버린 것)

[연작] 4,950  256 
대화 4 (잃어버린 것) "잃어버린 것을 찾는 사람들이 그것을 찾지 못할 때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질문이 하나 있다네." 길현은 문득 말을 꺼

대화 3 (선택의 의미)

[연작] 1  5,542  218 
대화 3 (선택의 의미) "자네는 최선을 다 했어. 그러니 괜찮네." 길현이 석파를 다독였다. "최선이란 말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화 2 (볼 수 있는 시간)

[연작] 1  5,194  196 
대화 2 (볼 수 있는 시간)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삶을 산다는 건 참 힘든 일 같습니다. 그나마 현재라는 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휙 지나

가을에 (강원도)

[연작] 6,610  321 
탄광촌 -----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지워지는 어린 날 희미해져가는 추억 과거의 상념 슬플 건 없지만 가슴 한 켠으로 느끼는 허전함 이젠 기억으

술잔을 기울이며

[연작] 6,127  187 
오랫만에 우린 - 오페라 오랫만에 우린 마주 앉아 있네 쌓인 얘기 너무도 많아 소식 뜸했던 건 미안해하지마 서로의 마음 알잖아 넥타이 맨 너의

기다림을 위한 풍경

[연작] 6,097  193 
돌계단 위에서 기다림을 위한 이 곳 풍경은 나를 서러웁게 한다. 홀로 앉은 돌계단은 사람들 말 소리에 그리 삭아 내리고 시간은 죽어 나도 길게

그저 바라보다 1 (오스트리아) - 선(禪) 1

[연작] 5,572  211 
선(禪) 1 - 그저 바라보다 1 내가 소리 없는 음악을 들으며 보이지 않는 풍경을 바라 보고 있을 때, 생각 없는 사색에 빠져서 다가 올 시간

모르는 것 (하롱베이, 베트남)

[연작] 5,207  248 
모르는 것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모르는 것을 모르고 있었으니 그것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길 위에서

[연작] 5,400  280 
사람이 길을 만들었지만 때로는 길이 사람을 만듭니다.

남프랑스에서 쓰는 편지

[연작] 1  5,956  202 
남프랑스에서 쓰는 편지 이 곳의 햇볕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 빛 속에 있으면 고흐의 그림에는 왜 그리 빛들이 많았는지 수긍 할 수 밖에 없을 것

영혼은 언제나 기억을 원한다 (지중해 크루즈) [MV]

[연작] 6,100  126 
영혼은 언제나 기억을 원한다 영혼은 과거를 소중히 하고 미래를 기대한다 시간속의 어떤 경험은 죽어서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영혼에 남긴다. 하지

흔적

[연작] 6,428  272 
풀 - 기형도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 나는 맹장을 달고도 초식할 줄 모르는 부끄러운 동물이다 긴 설움을 잠으로 흐르는 구름 속을 서성이며

마음의 파도

[연작] 6,104  357 
내 마음의 파도가 폭풍 속을 헤맨다 하더라도 내일은 그저 맑은 하늘이고 싶습니다 살랑이는 바람과 개인 햇살이 비치는 어느 시간 그 시간 속에 있

어느 화창한 봄날

[연작] 6,661  357 
곱고 밝은 봄날이 지나간다. 떨어지는 꽃잎보다 더 아쉬운 멀어지는 봄날의 시간들...

8년만에 갔던 그 곳 (지심도)

[연작] 1  7,221  243 
남해의 어느 섬에는 일년 내내 가을의 향기가 남아 있는 오솔길이 있다. 그 곳은 한낮에도 온통 우거진 숲 사이로 작은 빛줄기들만 새어 들어올 뿐

마음 1 (지심도)

[연작] 1  7,888  209 
하늘에서 보면 마음 심(心) 자를 닮았다는 그 섬에 갔다. 저마다 자신의 마음 하나씩 품고 숲길을 거닐었다. 나 역시 나의 마음 들고 가서는 하

나의 슬픔 (프라하, 플젠)

[연작] 5,799  143 
나의 슬픔 - 내 책상 위의 천사 (1993-1996) - 하늘 내가 빛깔 짙은 가면을 쓰고 너무나도 훌륭한 연기와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기교(技

하루 II

[연작] 5,468  359 
시간 위에 얹혀진 삶은 시간만큼 흘러 갑니다. 나는 그것을 바라 봅니다.

어느 물방울의 회상

[연작] 1  8,010  308 
어느 물방울의 회상 한 방울.. 두 방울... 얼었던 겨울이 느끼기도 어렵게 조금씩 녹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흘러갑니다. - 하

안개숲

[연작] 8,145  356 
안개숲 - 문봉선 [시와시학 가을호(39호)] - 언제 숲은 다시 돌아올 것인가 갇힌 내 몸을 열고 싶다 늘 있다가도 없는 것처럼 조용히 너에게

시간의 색

[연작] 1  5,127  155 
과거의 색이어도 바래지 않고 현재의 색이라고 선명하지 않으며 미래의 색이라도 희미하지 않다. 시간의 색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모두를

동유럽 기차 여행 [MV]

[연작] 5,704  325 
스카티 씨 (Scotty - Allan Taylor) 스카티씨는 보통때처럼 향 좋은 몰트 위스키를 한 잔 하면서 오늘 아침 체크아웃 했다고 했다

삶의 기쁨

[연작] 6,090  135 
인 생 찬 가 - Henry Wadsworth Longfellow - 인생은 한낱 허황된 꿈일뿐이라며 슬픈 사연으로 내게 말하지 마라. 잠들어버

그 산에 가다

[연작] 6,227  376 
山 山 山 山 山 山 山 山 山山山山山 -----제 1장 떠남----- 자유를 위하여 잠시

빈티지(Vintage), 어느 카페에서

[연작] 6,364  160 
어느 카페에서 삶의 고통들이 한순간의 푸념이나 제 정신을 가다듬지 못한 취 중의 몇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안다. 삶의 행복들 역시

이별에 대한 소고(小考)

[연작] 5,929  318 
이별이라는 것은 헤어짐과는 다르다. 헤어진 후라도 아직 마음속에서 그것을 추억하고 있는 한 이별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중이다. 그것을 마음속에

어느 봄날의 바닷가

[연작] 6,027  148 
마음의 평화가 없다면... 그대의 사랑은 소유와 집착의 사랑이 될지도 모릅니다. 여름의 산들 바람은 매우 시원합니다. 그것을 자신만의 것으로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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