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ST 2025.05.23 17:27 (Fri) Asia/Seoul
  • RSS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Camera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SkyMoon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Menu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SkyMoon 하늘의세상을보는마음-Camera
  • 0
  • Public Forum
    • 손님 갤러리
    • 추천 사진
    • 추천 음악
    • 추천/정보
    • 하늘 작성,편집
    • 광장 (Plaza)
    • 하늘 중고 판매
  • Arts in Life
    • Photo Essay, Photo Poem
    • Photography
    • Poem, Calligraphy
    • Photos at tistory/
    • Photos at facebook/
  • Info Service
    • 설정/유틸
  •  
Public Forum
  • 손님 갤러리
  • 추천 사진
  • 추천 음악
  • 추천/정보
  • 하늘 작성,편집
  • 광장 (Plaza)
  • 하늘 중고 판매
Arts in Life
  • Photo Essay, Photo Poem
  • Photography
  • Poem, Calligraphy
  • Photos at tistory/
  • Photos at facebook/
Info Service
  • 설정/유틸
  • Public Forum
  • Arts in Life
  • Info Service
0
  • Photo Essay, Photo Poem
  • Photography
  • Poem, Calligraphy
  • Photos at tistory/
  • Photos at facebook/
Photo Essay, Photo Poem 
포토 에세이 (Photo Essay), 사진 연작
  • 전체(316)
  • 연작
  • 초기
전체(316)
  • 전체
  • 연작
  • 초기

자신의 눈 (My own eyes) - 도시 풍경 (Italy)

[연작] 2  4,748  283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은 나 자신의 눈으로만 볼 수 있다. 그 눈이 세상을 향하지 않고 자신으로 향한다면 세상은 자신이라는 이름의 거울에 비친

그것은 서로 다른 무엇이다 (It is something different)

[연작] 2  4,764  205 
그것은 서로 다른 무엇이다 사람은 사람이고, 세상은 세상이다. 어느 것도 다른 무엇과 같지 않다. 삶은 삶이다. 마음은 마음이다. 모두가 같은

나의 그리움 (My longing) - 프라하 (Praha)

[연작] 5  5,214  255 
나는 그리움으로 살았나 봅니다 내 삶이 보일 때 그 삶은 무수히 금이 간 채로 흩어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했을 때 그

떠나는 삶 (Leaving life) [MV]

[연작] 1  8,293  342 
- 부다페스트의 어느 묘지에서 그곳에는 떠나는 삶이 있고 보내는 삶이 있고 남겨질 삶이 있었으며 기억될 삶이 있었다. - - - * Leavin

세상을 보는 마음 (Heart to see the world) 2

[연작] 3  4,718  240 
세상을 보는 마음 2 꽃들은 꽃들을 닮았다. 봄이 봄을 닮듯 시간은 시간을 닮는다. 세상의 것들은 저마다 그 스스로를 닮는다. - - - Hea

봄이 오면

[연작] 1  4,475  295 
살아가는 시간이 빠르게만 느껴지더니 그 짧은 시간 속 작은 부분이었던 2년은 참 길게 보였습니다. 서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혼자 있을

마음과 동행 (Accompanying mind)

[연작] 2  4,318  192 
마음과 동행 마음과 함께 걷고 있습니다. 마음은 더 이상 나를 이끌지 않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 - - Accompanying mind I

삶의 길 (Route of life)

[연작] 1  4,806  324 
도착과 떠남이 만남과 헤어짐의 의미가 아님을 알게 될 어느 날 내 다시 이곳에 바람을 타고 찾아오리다. 그대도 나도 수만리 삶의 길 위에 있으니

길과 만남 - 대화 7 / Encounter with the road - Dialogue 7

[연작] 3  4,624  297 
길과 만남 - 대화 7 "무언가를 만나려면 먼저 길에 올라야만 하지 않겠는가?" 길현은 먼 곳에 눈을 두며 문득 한마디 했다. "저도 그리 생각

지름길 (Shortcut)

[연작] 4,537  246 
지름길 지름길이 정말 지름길이었으면 그냥 길이라 불렸을 것이다. - - - Shortcut If the shortcut was really a

답과 질문

[연작] 1  4,285  327 
답과 질문 어딘가에는 답이 없는 질문도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이 없다면 답은 어디에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답을 정하고서 질문을 구하면 답

가을 햇살

[연작] 4,662  300 
가을 햇살 내가 평생 보았던 햇살과 하늘보다 지금 떨어지는 낙엽이 보았던 그것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다. ... Fall sunshine Thes

그러하다 - 선(禪) 6

[연작] 2  4,305  340 
그러하다 - 선(禪) 6 사랑이 그러하기에 만남이 그러하기에 이별이 그러하고 바라봄이 그러합니다. 살며 만난 모든 것들이 그러하기에 삶이 그러합

마음 4

[연작] 1  4,508  347 
마음 4 마음을 흔들리거나 기울어지지 않은 곳에 가만히 둔다. 마음은 그 이름처럼 마음대로 서서히 흘러 간다. 그렇게 흘러 갈 방향과 지나간 흔

길을 만나는 것 - 선(禪) 5 (The encounter with the road (Zen 5))

[연작] 2  4,685  214 
길을 만나는 것 - 선(禪) 5 길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길을 벗어난 다음이다. - - - The encounter with the road (

그것이 그러하기에 (Because it is like that) - 시내 풍경 2022

[연작] 2  4,731  294 
잡히지 않는 먼지처럼 찰라를 지나는 삶의 순간. 순간들은 합쳐지며 삶을 이루지만 어떤 순간은 뭉쳐지지 않고 모래처럼 그저 쌓이기만 한다. 소리를

산책길 감상

[연작] 4,386  286 
지금 이곳에 들장미꽃이 있다. 철거가 진행 중인 오래된 아파트가 있었다. 사람이 떠난 주차장 한 켠에서 지난 봄, 옆집 지붕을 훌쩍 넘기던 큰

늦은 가을, 이른 아침

[연작] 4  4,832  299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

체스키크룸로프의 작은 골목에서 (체코)

[연작] 1  6,320  126 
때로는 나뭇잎 사이로 부서지는 햇살들과도 이야기 한다. 때로는 소리 없이 지나치는 작은 바람과도 이야기를 한다. 때로는 지구 반대편 이름 없는

지혜는 시간 속에 있다 (The wisdom is in time) - 씨엠립 (SiemReap)

[연작] 1  5,708  168 
- 예이츠를 기리며 수많은 가지 하나의 뿌리 반짝이는 햇빛에 잎과 꽃을 흔드는 그것이 나무인 줄 알았다. 시간이 잎과 꽃을 물들여 떨어트린 그제

세상을 보는 마음 1

[연작] 4,807  226 
세상을 보는 마음 1 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태어납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며 자랍니다. 아는 것이 없으니 있는 세상을 보고 그대로 배웁니다.

삶의 기억

[연작] 3  4,647  283 
기억은 낡은 유리창처럼 쉽게 흐려지고 여리기만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금새 스러지는 기억보다 더 큰 존재감을 가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지나

바다, 곁을 걷다 (The Sea, I walk by his side)

[연작] 1  4,633  325 
바다, 곁을 걷다 그는 바람이 불면 바람결에 파도를 맡긴다. 그리고 바람 없이 움직이는 너울을 안고 있었다. 그는 색을 가지지 않지만 깊은 푸른

내 안의 거울 2 - 후쿠오카

[연작] 5,462  146 
삶은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이지만 단 한순간이라도 죽을 만큼 힘들지는 않다. 아직까지 살아 있음이 그것의 가장 명확한 증거이다. 살아 있기에 언제

내 안의 거울 (A mirror inside me) 1 - 사세보

[연작] 1  6,256  353 
나에게 사진은 거울과 같다. 싫든 좋든 원하든 원치 않든 나의 사진 속에 나의 마음이 담기게 된다. 그 사진들을 보면서 때론 행복하고 때론 슬프

잊힌 그리움 (Forgotten longing)

[연작] 4,911  256 
시간이 그립다. 항상 곁에 있는 걸 알면서도 시간이 그리울 때가 있다. 세상이 그리울 때가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공연스레 세상이 그립다.

긴 헤어짐일지라도

[연작] 2  4,795  301 
긴 헤어짐일지라도 지금은 헤어집시다. 우리의 만남보다 더 긴 헤어짐을 겪을지라도 지금은 헤어집시다. 한낮의 소나기처럼 문득 떠오르는 추억들이 있

나의 삶에게 쓰는 편지 (삶은 그러하다) / A letter for my life (Life is such …

[연작] 1  5,597  320 
나의 삶에게 쓰는 편지 삶은 그러하다. 많은 것을 쥐고 있어도 빈 손이었고 작은 하나만으로 넉넉했다. 일상이, 마음이 그리고 삶이 그러했다. 너

기억 (Memory) 1

[연작] 3  4,578  178 
기억은 기억 속에서 꺼낼 때마다 다른 모습이다. 기억을 다시 담아 두려니 그것은 또 변해 있다. 기억을 기억하는 것은 기억을 지키는 것일까? 기

오후의 골목길

[연작] 1  5,172  259 
오후의 골목길 길을 걷습니다. 하나의 카메라와 하나의 렌즈 그리고 한 통의 흑백 필름과 함께 그저 걷고 있습니다. 서른여섯의 셔터가 끝나도 나는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Search

  •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 법적고지
  • 안내
  • 문의
  • [to Desktop]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Login 회원가입 암호찾기
MENU
홈으로
문의
  Public Forum
  • 손님 갤러리
  • 추천 사진
  • 추천 음악
  • 추천/정보
  • 하늘 작성,편집
  • 광장 (Plaza)
  • 하늘 중고 판매
  Arts in Life
  • Photo Essay, Photo Poem
  • Photography
  • Poem, Calligraphy
  • Photos at tistory/
  • Photos at facebook/
  Info Service
  • 설정/유틸
STATS
  • 178 명현재 접속자
  • 2,515 명오늘 방문자
  • 3,220 명어제 방문자
  • 12,976 명최대 방문자
  • 2,105,472 명전체 방문자
  • 5,524 개전체 게시물
  • 697 개전체 댓글수
  • 47 명전체 회원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