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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Poem, Photo Essay 
포토 포엠, 에세이 (Photo Poem, Essay),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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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산책 (우포)

[초기] 6,661  153 
사진을 시작하면서 이런 저런 분야를 공부하던 중 그런 지식들 보다 더 중요하고 잃지 말아야 할 마음 가짐을 되새겨 보았다. ... 사진 찍을 것

가을의 아침

[초기] 1  6,663  190 
아침 창밖에 꽃이 피었다.

시간 (時間) I

[초기] 6,795  149 
. + +-+ +--+ +---+ +------+ +-----------+ +------+ +---+ +--+ +-+ ++ + . - 하늘의 세

삼덕동 133번지

[초기] 6,523  180 
삼덕동 133번지 삼덕동 133번지 우산을 잃어 버렸다. 소나기처럼 갑작스레 내리는 장맛비에 투덜거리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일단은 거친

물 위의 사람들

[초기] 6,331  360 
- - - - - - - - - No

눈이 된 꽃잎을 위해 II

[초기] 6,695  308 
오늘 밤이 지나면 이 화사한 벚꽃 잎도 눈송이처럼 스러질 것입니다. 때론 한 줌의 미풍에도 흩날리는 꽃잎처럼 가볍기만한 우리 인생의 무게를 재어

세월을 바라보며

[초기] 6,243  255 
LP 디스크는 물리적 형태가 직접적으로 소리로 변환 되는 형식이다. 그렇다보니 진동, 충격, 스크래치 등에는 아주 취약 하다. 음악을 들을때면

대나무 숲의 속삭임 (해설판)

[초기] 6,658  317 
누가 나를 사랑하나? 한 편의 영화(映畵)처럼 강(江)이 떠나고 포플러가 자라고 바람과 함께 흐린 날이 왔다. - 최돈선의 엽서(葉書) 중의 일

사진에 대한 긴 이야기

[초기] 6,169  246 
사진에는 기술적인 면과 감성적인 면이 동시에 존재한다. 한때는 사진 한 장 한 장을 아주 신중하게 촬영 하던 때가 있었다. 흑백이나 칼라나 모두

마음을 보다 (해인사)

[초기] 6,262 
-------------------- --------------- --------- ----- --- -- - . - 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숲의 속삭임 (해인사)

[초기] 6,012 
:::::: :::::::::: :::::::::::: :::::::::: ::::: 하나

해인사 (건축)

[초기] 5,834 
해인사의 이름은 화엄종의 근본 경전인 화엄경에 나오는 해인삼매라는 구절에서 유래했다. 해인삼매란 이 세계를 넓은 바다로 비유했을 때, 거친 파도

2001년 겨울 보내기

[초기] 5,620 
part26. 제목 없음 (7) - 내 책상 위의 천사 - 하늘 - (새벽) 별이 지고 해가 뜨는 시간(時間) 나는 잠들지 못하고 있는데 세상은

빛과 자유

[초기] 5,725 
2001년 가을에서 겨울까지 풍경입니다. 모두 세로 화면으로 구성 해보았습니다.

Color of Night

[초기] 6,611  353 
C.O.L.O.R O-F N/I/G/H/T --- 제 1장 가로등 --- 밤이 시작되다 목

part4. 어느날의 일기(日記)중에서

[초기] 7,281  379 
왜 이리 슬픈 건가? 이유도 없다. 바로 5분전까지도 나는 그저 덤덤했었는데.. 왜 갑자기 슬퍼지는 건가? 잊혀진 옛 친구에게서 무언가 나쁜 일

part2. 노을 中에서

[초기] 8,309  228 
part2. 노을 中에서 그토록 치열하게 붉게만 타들어가는 침묵의 언어... .그.래.차.라.리.말.없.이.바.라.보.는.것.이.낫.겠.다. -

새벽에 [MV]

[초기] 4  10,039  237 
긴 밤이었다. 방금 지나온 그 밤은 나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그 꿈을 잊기 위해 다시 잠을 청한다. 아직 아침이 아니다. - 하늘의 세상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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