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하늘 No.145 [정물] 2 6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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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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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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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Photo-Image
#3 원본
원본
2015년 어느날
집에서

https://skymoon.info/a/Photography/145  

시간은 그저 흐를 뿐 숫자로 이름 지운 건 사람이 정하는 것입니다 [하늘-시간과 삶]
  2 Comments
예레미야 2019.01.03 21:53  
햐아...꽃꽂이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었구만요...
감성적 소양이 옛부터 풍부하더니 역시 남다른 취미예요~^^
하늘 2019.01.04 03:51  
에거거거 ~^^
부끄~ ^^;;;
   5,939

대구 시내, 봄 꽃 :정물

[정물] 하늘 0 5,939
   5,930

거실 풍경 :정물

[정물] 하늘 0 5,930
   6,100   225

영덕 :정물

[정물] 하늘 0 6,100 225 
   6,081   142

카페 티수완 :정물

[정물] 하늘 0 6,081 142 
   6,458   195

우포늪 :정물

[정물] 하늘 0 6,458 195 
   6,273

경북 안동 와룡 :정물

[정물] 하늘 0 6,273
   6,916   384

가을의 코스모스 :정물

[정물] 하늘 0 6,916 384 
   6,583   329

화원 명곡 잠자리 :정물

[정물] 하늘 0 6,583 329 
   6,886   273

커튼 집게 :정물

[정물] 하늘 0 6,886 273 
   2    6,829   222

Now 꽃꽂이 :정물

[정물] 하늘 2 6,829 222 
   6,795   157

옥상 화단 :정물

[정물] 하늘 0 6,795 157 
   6,600   132

옥상화단 모음 :정물

[정물] 하늘 0 6,600 132 
   6,683   262

꽃꽂이 (2010.10) 2 :정물

[정물] 하늘 0 6,683 262 
   6,808   119

꽃꽂이 (2010.10) 1 :정물

[정물] 하늘 0 6,808 119 
   6,818   373

커피 드립 :정물

[정물] 하늘 0 6,818 373 
   6,837   302

꽃꽂이 3 :정물

[정물] 하늘 0 6,837 302 
   6,754   111

꽃꽂이 2 :정물

[정물] 하늘 0 6,754 111 
   6,680   147

꽃꽂이 1 :정물

[정물] 하늘 0 6,680 147 
   6,770   270

대명동 계대 :정물

[정물] 하늘 0 6,770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