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2010.10) 1

하늘 No.128 [정물] 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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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2010.10)

2010.10.17 ~ 2010.10.27


Canon FD S.S.C 55mm/F1.2

Sony Nex 5

https://skymoon.info/a/Photography/128  

삶은 그러하다. 많은 것을 쥐고 있어도 빈 손이었고 작은 하나만으로 넉넉했다. 일상이, 마음이, 그리고 삶이 그러했다 [하늘-나의 삶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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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 봄 꽃 :정물

[정물] 하늘 0 3,809
   3,924

거실 풍경 :정물

[정물] 하늘 0 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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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정물

[정물] 하늘 0 3,959 225 
   4,030   142

카페 티수완 :정물

[정물] 하늘 0 4,030 142 
   4,206   195

우포늪 :정물

[정물] 하늘 0 4,206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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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와룡 :정물

[정물] 하늘 0 4,111
   4,597   384

가을의 코스모스 :정물

[정물] 하늘 0 4,597 384 
   4,257   329

화원 명곡 잠자리 :정물

[정물] 하늘 0 4,257 329 
   4,908   273

커튼 집게 :정물

[정물] 하늘 0 4,908 273 
   2    4,630   222

꽃꽂이 :정물

[정물] 하늘 2 4,630 222 
   4,506   265

가을의 끝 :정물

[정물] 하늘 0 4,506 265 
   4,473   157

옥상 화단 :정물

[정물] 하늘 0 4,473 157 
   4,459   132

옥상화단 모음 :정물

[정물] 하늘 0 4,459 132 
   4,480   262

꽃꽂이 (2010.10) 2 :정물

[정물] 하늘 0 4,480 262 
   4,579   119

Now 꽃꽂이 (2010.10) 1 :정물

[정물] 하늘 0 4,579 119 
   4,396   373

커피 드립 :정물

[정물] 하늘 0 4,396 373 
   4,571   302

꽃꽂이 3 :정물

[정물] 하늘 0 4,571 302 
   4,391   111

꽃꽂이 2 :정물

[정물] 하늘 0 4,391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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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 1 :정물

[정물] 하늘 0 4,355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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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동 계대 :정물

[정물] 하늘 0 4,557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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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가을의 꽃꽂이 :정물

[정물] 하늘 0 7,309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