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에서

하늘 No.5 [풍경] 11780
#4
명곡에서 Photo-Image
2002. 겨울

https://skymoon.info/a/Photography/5  

잎은 많지만 그 뿌리는 하나, 햇빛 속에서 잎과 꽃들을 흔들며 내 청춘의 거짓된 날을 보냈다. 그것들이 시들어가는 이제서야 나는 진실에 다가선다 [예이츠-지혜는 시간과 함께 다가 오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