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대봉동)

하늘 No.34 [풍경] 7006
#0
골목길 (대봉동) Photo-Image
#1
골목길 (대봉동) Photo-Image
#2
골목길 (대봉동) Photo-Image
#3
골목길 (대봉동) Photo-Image
#4
골목길 (대봉동) Photo-Image

골목길 (대봉동)


2003.07.12

대봉 4,5가 간간히 비


Minolta TC-1, Rokkor-G 28/3.5

Kodak Retina IIIc, Schneider-Kreuznach f2/50


Kodak Gold 100

,

https://skymoon.info/a/Photography/34  

언젠가 내가 멈춰 있고 싶었을 때 시간은 흘러만 갔다. 그리고 그 훨씬 이전에는 나는 흘러가고 싶었는데 시간은 멈추어만 있었다 [하늘-시간 (時間) II]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