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에서 모노님

하늘 No.52 [인물]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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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에서 모노님 Photo-Image

오륙도에서 모노님


2003.03.23

부산 오륙도


Nikon FM2, Nikkor 45/2.8

Ricoh GR21, Ricoh 21/3.5

Fuji AutoAuto 200

https://skymoon.info/a/Photography/52  

삶은 그러하다. 많은 것을 쥐고 있어도 빈 손이었고 작은 하나만으로 넉넉했다. 일상이, 마음이, 그리고 삶이 그러했다 [하늘-나의 삶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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