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의 저녁

하늘 No.17 [풍경] 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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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의 저녁 Photo-Image

2002.12.15 화원 명곡


Leica M6, Summilux 35/1.4, Summicron 35/2 (6/8), M-Hektor 135/4.5 

Kodak MAX 400 

https://skymoon.info/a/Photography/17  

세상은 왜 그리도 고귀하고 비참한 것인가? 세상이 의미를 받았기에 의미를 가지게 된 것이다. 그 의미는 내가 보낸 것이며 내가 받을 것이다 [하늘-선(禪) 3 - 의미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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