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에서

하늘 No.5 [풍경] 12389
#4
명곡에서 Photo-Image
2002. 겨울

https://skymoon.info/a/Photography/5  

그곳을 향해 걸어간다. 아스팔트길은 시멘트길로, 또 자갈길로 바뀐다. 그리고 어느새 갯벌이다. 바다 너머로 먼 육지가 희미하다. 발아래 더 이상 길이 없다 [하늘-너머로 이르는 길]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