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나무 - 부여

하늘 No.418 [풍경] 6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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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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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moon.info/a/Photography/418  

어제의 그림자, 내일의 빛, 먼 길을 돌아온 햇살과 그늘 속에 깃든 어둠... 바람이 강을 거슬러 지나간다. 나는 가만히 손을 들어 그를 배웅한다 [하늘-풍경 명상 - 선(禪)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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