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 년대 초반의 빈티지 사진 #2

하늘 No.9 4643
1900 년대 초반의 빈티지 사진 #2

우연히 구한 1900년대 초반의 미국의 모습입니다.
이런 빈티지 사진들이 왠지 눈길이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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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moon.info/a/SuggPhoto/9  

잡히지 않는 먼지처럼 찰라를 지나는 삶의 순간. 순간들은 합쳐지며 삶을 이루지만 어떤 순간은 뭉쳐지지 않고 모래처럼 그저 쌓이기만 한다 [하늘-그것이 그러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