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우연히 발견 했던 엽서 묶음
하늘
No.59
2
3672
2022-01-04
중학교때쯤 우연히 발견한 엽서 묶음이었습니다.
그냥 한 장의 엽서가 아니라 케이스가 있는 엽서 책이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멋진 장면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던 사진이었을 겁니다.
몰래 혼자 보관하고 있었는데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었던 초기에 스캔해 둔 자료입니다.
수십년전 스캔본이라 화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냥 한 장의 엽서가 아니라 케이스가 있는 엽서 책이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멋진 장면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던 사진이었을 겁니다.
몰래 혼자 보관하고 있었는데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었던 초기에 스캔해 둔 자료입니다.
수십년전 스캔본이라 화질이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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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