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Barrus - 미술 작품 흑백 촬영 (Facebook)

하늘 No.127 3211

https://skymoon.info/a/SuggArt/127  

세상에 가난하지 않은 삶이 어디 없을 것이며 부유하지 않은 삶 또한 어디에 없을까. 그렇게 내 곁에 당연스레 있는데 그리도 보지 못하여 먼 곳에 눈을 두고 살았다 [하늘-나의 삶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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