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기억의 한 페이지
2019년에 다녀왔던 호주 사진을 하늘님께 받은 프로그램을 핑계 삼아 오늘 오랜만에 정리해 보게 되었네요.
빛이 너무 좋았던 곳이었고 유난히 하늘이 참 낮다고 느꼈던 곳이었습니다.
땅과 하늘이 가까이 느껴졌던 자연 모두가 좋았던,
이제는 기억의 한 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곳을 한번 끄집어내어 봅니다.
사진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다시 한번 그때 그 시간으로 데려가네요.
빛이 너무 좋았던 곳이었고 유난히 하늘이 참 낮다고 느꼈던 곳이었습니다.
땅과 하늘이 가까이 느껴졌던 자연 모두가 좋았던,
이제는 기억의 한 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곳을 한번 끄집어내어 봅니다.
사진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다시 한번 그때 그 시간으로 데려가네요.
https://skymoon.info/a/GuestGallery/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