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브라운) & 가오나시

예레미야 No.79 [기타/리터칭] 1 4127
그대의 별명이 곰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문"을 뒤집으면 "곰"이 되는 이유였던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 브라운 곰을 문 으로 생각하여 문대통령에 비유하여
얼굴없는 가오나시 손가락인형과 콜라보해서 심심풀이로
컨셉촬영을 몇컷 담았었다오.^^
곰(브라운) 가오나시 Photo-Image
곰(브라운) 가오나시 Photo-Image
곰(브라운) 가오나시 Photo-Image
곰(브라운) 가오나시 Photo-Image
곰(브라운) 가오나시 Photo-Image
곰(브라운) 가오나시 Photo-Image
곰(브라운) 가오나시 Photo-Image
곰(브라운) 가오나시 Photo-Image
곰(브라운) 가오나시 Photo-Image

https://skymoon.info/a/GuestGallery/79  

시(詩)라고 쓴 것은 시(詩)가 아니었다. 생명(生命)인 줄 알았는데 살아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하늘-사실 (事實)]
  1 Comments
하늘 2020.06.16 21:38  
와우~ 색상도 구성도 넘 깨끗하고 좋아요..
제가 요즘 한참 정신 없이 지내나 봅니다. 사진 올린지 벌써 6일이나 됬는데 이제 봤네요 ^^;;
깔끔하면서 정리된 색상이 눈길을 확 잡아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