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신 *** 언제였는지 기억마저 희미해져가는 함께 노닐던 물고기들은 이제는 간 곳 없지만 그 행복했던 때를 기억하며 문신으로 남겨 영원히 함께 하리라 *** Photoshop 리터칭 좀 했어요...

촬영자 : 뷰렛촬영지 : 부산기종 : 캐논 디지탈

2003.11.15 Praha 구입 엽서프라하, 체코

엽서 (모스크바, Moscow)2003.11.13 모스크바, 러시아

엽서 (프랑크푸르트,Frankfurt)2003.11.15 Frankfurt 에서 구입한 엽서프랑크푸르트, 독일

밤벚꽃 두런대는 한밤의 정거장 설레임 억누르며 기다리는 마음 4월의 밤바람 벚꽃을 스치니 찬기운 간데없고 바람에서 향기가 난다. 4월의 어느 날 밤 퇴근길에 동네 주변에서 장노출로 담다

2010.11.18해인사 (지족암, 백련암)Canon Digital뷰렛님이 촬영하신 이미지 입니다.원래 제 뒷모습이 포함된 사진인데제가 감사 인사로 제 모습 뺀 사진으로 다시 뷰렛님께 선물 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사진 편집 : 하늘뷰렛감사합니다...^^ 그래도 하늘님이 같이 계신 사진이 훨씬 나은듯 합니다! ^^내가슴에달이있다왠지 스님의 쓸쓸함이 묻어나는 사진인것 같습니다..

나바호(NAVAJO) 부족의 성지인 모뉴먼트밸리(MONUMENT VALLEY)

[러셀] 찰나의 인연일상에서 인연은 다양한 형태로 만난다.때로는 다가가기도 하고때로는 다가오기도 하고때로는 찰나로 스쳐 지나가기도 한다.찰나의 인연은 비록 사진이라는 여행을 통한 한순간의 셔터로 만난 인연이고다시는 만나지 못하고 느낄 수 없는 바람같은 인연이라는 것을 알지만혹시나 언젠가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겨 잠시나마 기분이 좋아진다~베트남 하노이시내 어느 이름모를길에서 만난 찰나의 인연~cyan의 soul stroy중에서camera:p...

[러셀]제목은없어요^^

물안개 피어오르는 겨울 바닷가 풍경을 오메가보다 좋아라 합니다...^^;;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모리] 발트 삼국 여행중 에스토니아하늘 16.03.10. 04:27첫번째 사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사진입니다.타이밍도 좋구.. 할아버지 인상도 억지로 웃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막 화내는 것도 아니고..그냥 강한 햇살과 노구를 이끄는 고단함정도만 표정으로 묻어나는 게 막 끌고 가려는 왼발끝과 표정이 넘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화면상으로는 상당히 먼 거리의 두 포인트 (표정과 왼발끝)가 화면 전체에 잘 배치되어 있으면서 먼 풍경의 젋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