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손님 갤러리 (Guest Photography)

[Mory] 청도 유등지 GPGP 우중 외출

GPGP No.92 [풍경] 1 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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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y] 청도 유등지 GPGP 우중 외출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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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유등지 GPGP 우중 외출
2022.08.13


Piache - 풍경에게 노크하다
= https://piache.tistory.com/
314

https://skymoon.info/a/GuestGallery/92  

Lv.10 GPGP  6)초월자 ❊
9,759 (100%)

걱정을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애초에 세상에는 걱정이 없었겠네. [하늘-어느 느긋한 오후 - 티베트 속담에서]
  1 Comments
하늘 2022.08.17 05:08  
빗방울이 맺힌 창가로 비치는 바깥 풍경들과
개인 날의 여름 풍경들이 함께 전해져
느긋한듯 나른한듯한 느낌을 전해 주네요.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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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봄이 다녀갔다

[풍경] 예레미야
5  6,906  332  2020.06.10
봄이 다녀갔다. 19번 불청객이 봄을 앗아갔지만 아랑곳 없이 꽃향기는 마스크를 뚫고 온다. 나도 다녀간다. 살다가 가끔 친구가 생각나면 이리 찾아올 곳이 있으니 좋다. 너도 잘 지내라. 살다가 가족 보단 덜하다 해도 친구들의 얼굴을 떠올려 보며 무탈히 잘 지낼 에너지로 삼기를. *^^*
Hot

Hot 엽서 (프라하, Praha) 2

[해외] 하늘
6,371  339  2018.09.09
2003.11.15 Praha 구입 엽서 프라하, 체코

곰(브라운) & 가오나시

[기타/리터칭] 예레미야
1  5,730  322  2020.06.10
그대의 별명이 곰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문"을 뒤집으면 "곰"이 되는 이유였던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 브라운 곰을 문 으로 생각하여 문대통령에 비유하여 얼굴없는 가오나시 손가락인형과 콜라보해서 심심풀이로 컨셉촬영을 몇컷 담았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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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세월 참 빠르네요..

[인물] automast
3  6,323  351  2020.02.17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만했던 애들이 한국으로 시집을 온 아이들도 있다하니.... 잘 계시죠...? http://automast.kr/

물매화

[정물/동식물] 예레미야
1  5,456  271  2019.11.02
가을이면 생각나는 꽃은 코스모스, 백일홍, 국화, 천일홍 등이었지만 물매화를 알게 된 후론 가을꽃의 대표꽃으로 각인되었다. 가을 하늘이 푸르른 날에 잘 지내시나~
Hot

Hot 秋色 미쑥씨

[정물/동식물] 예레미야
3  6,454  374  2019.01.03
외래종으로 국내 유입된 후 토착화된 식물 중 하나예요. 미국쑥부쟁이... 이 꽃이 어디에서 왔던간에 난 이 꽃이 참 좋아요. 꽃의 중간에 수술 부분이 만개했다가 서서히 시들어가면서 시간 차를 두고 다양한 색으로 알록달록하게 변해가는 모습이 정말 이쁘죠...^^ 첫번째 사진은 지난 가을 춘천에서 만난 갓 피어나는 미국쑥부쟁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다양한 색으로 수술이 변해가는 모습이에요...^^

풍도 복수초, 바람꽃

[정물/동식물] 예레미야
1  5,700  1  2018.10.26
서해안 삼길포항에서 배를 타고 40분 이상을 가야 나오는 풍도. 봄이 되면 제일 먼저 바람꽃이 피어 나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곳. 나도 2017년에 이어 올해도 갔지만 너무 멀고 위험해서 내년부터는 가지 말아야겠어요... ※ 2018.03.11 풍도 복수초, 풍도바람꽃

용연채색도 II

[풍경] 예레미야
1  5,854  371  2019.01.02
수원 용연 주변에 있던 버드나뭇잎들이 갑자기 불어닥친 비바람에 의해 초록이 채 가시기 전에 때이른 낙엽되어 떨어져 바람에 의해 용연으로 쏟아져 내렸고 바람에 의해 호수 위를 이리 저리 유영하던 모습을 담아 봤었네요.

평화가 함께하길...

[풍경] 예레미야
1  5,808  378  2019.01.01
벌써 두 해 전 사진입니다만 회사비상근무를 해야할 지도 몰라서 어딜 갈 수가 없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복 많이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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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Russell] 앙코르와트 천상계에서 어느 소녀

[인물] 하늘
2  6,151  1  2018.09.13
2005.06.11캄보디아, 씨엠립Photography by RussellEdited, Arranged, Produced : 하늘Retouched with Adobe Photoshop

쪽동백

[정물/동식물] 예레미야
3  5,937  1  2018.10.26
쪽동백나무를 예전부터 동호회 올라 오는 사진만 보면서 꼭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올해 봄에 우연히 산에서 딱 만나서 아주 기쁘게 담았었던 꽃입니다. 거의 수직으로 하늘을 올려다 보며 담은데다 오후3시 경 쯤이라 빛도 강한 상황에서 아주 초록이 좋았던 때를 잘 만난 덕에 색이 고운 모습 담아 왔네요.^^ 2018.05.13 경기도 남양주시 세정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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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은방울꽃

[정물/동식물] 예레미야
3  6,260  1  2018.10.26
올해 처음 만났습니다. 정말 이쁜 꽃입니다.^^ ※ 2018.05.05 천안 근방 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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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으름덩굴

[정물/동식물] 예레미야
2  6,405  1  2018.10.26
처음 봤을 때 참 특이하게 생긴 꽃이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식용도 가능한 식물이었어요..ㅎㅎ 어린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기도 하고 익은 열매는 과실로 먹는다는데 꽃 찍을 생각만 하고 가을에 찾아가 볼 생각을 안했네..^^ ※ 2018.05.13 경기 남양주시 세정사 계곡 ※ 분류 항목에 동물, 식물 등을 추가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동식물 하나만 추가 하거나... 하긴 그런 분류를 해서 어디다 쓸 일이 없는데 사람들은 자꾸 뭔가를 분류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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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러셀] 백로

[정물/동식물] (하늘)
10,584  1  2017.06.16
[러셀] 백로 사진을 잘 모르던 시절에... 사진이 무언지 개념도 모르던 시절 셔터만 눌러서 찍은 사진 500mm 렌즈쯤 될걸유~~ㅋ 카메라는 EOS5 던가..ㅋ "사진" 뭐 지금도 잘 모른다.^^; 누가 사진에 대해 좀 갈켜줘유~~~ 하늘 제가 러셀님 첨으로 만났던 사진이네요. 아마도 앞으로도 백로 사진 보면 러셀님 생각이 젤 먼저 떠 오를것 같습니다. 깨끗한 여백과 희디힌 백로가 참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진은 .. 어디가서 같이 배우...

남한산성 나들이

[정물/동식물] 예레미야
3  5,878  1  2018.09.08
잘 지내십니까~ 한동안 두문불출 하는 것 같아 걱정 많이 했습니다마는 다행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군요..^^ 나도 정신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봐야할텐데 말이죠...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시길.. 사진은 종종 올리겠습니다.^^

금강초롱

[정물/동식물] 예레미야
2  5,905  1  2018.09.08
금강초롱 ※ 2018.08.25 경기도 가평 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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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유채꽃

[정물/동식물] 예레미야
3  6,397  1  2018.10.13
오래된 사진이지만 제주도에 출장 갔을 때 아쉬운 대로 담아 왔었는데 살면서 제주도도 자주 못가니 참 아쉽네..ㅎ 그러고 보니 이전에 가입했던 아이디 패스워드 정보가 기억이 안나서 다시 가입했네... 그래서 예전엔 닉이 박가이버로 이젠 예레미야 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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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강부추

[정물/동식물] 예레미야
3  6,015  1  2018.10.13
철원에 사는 강부추

코스모스

[정물/동식물] 예레미야
1  5,887  329  2018.10.26
이 가을 맘껏 즐기고 계신지요? ^^ 이제 가을의 중심를 통과하는 요즘 가을꽃들이 한창입니다. 코스모스가 참 좋은 시기인 것 같애요. 워낙 흔하고 넘치는 꽃이라 아름다움의 크기에 반해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꽃이 아닌가 싶습니다. 코스모스는 하늘에서 쫒겨나 땅으로 떨어진 꽃이라는 전설이 있는데요.. 그 만큼 아름답긴 하지만 하늘의 별만큼 많아서 흔한 꽃인가 봅니다. 근래엔 여러가지로 품종개량을 통해 그라데이션 색상을 띈 코스모스들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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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박가이버] 나무그림#004

[기타/리터칭] 하늘
8,187  1  2017.06.16
박가이버님의 작품입니다. 나무그림#004 얼마 전 제주도에 출장 갔다가 인상 깊었던 가로수인 후박나무. 도대체 언제부터 심었을까 싶었던, 나무 둥치 마다 생겨난 돌이끼마저 경이롭게 보였던 아름드리 가로수들... 만약, 마당이 있는 집에 살게 된다면 바오밥나무는 구하기 힘들테니 대신 후박나무를 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