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손님 갤러리 (Guest Photography)

[Coffee] 멋쟁이 소

하늘 No.129 [기타/리터칭] 4770
#0
[Coffee] 멋쟁이 소 Photo-Image
#1
[Coffee] 멋쟁이 소 Photo-Image
#2
[Coffee] 멋쟁이 소 Photo-Image
멋쟁이 소
2025.02.08
커피님께 선물 받은 스코틀랜드 카드/컵 받침

감사합니다. ^^

Scan : 하늘
348

https://skymoon.info/a/GuestGallery/129  

Author
Lv.10 하늘  9)Manager ❂
392,570 (100%)

지구별을 여행중이신 그대, 언제고 길 위에서 그대의 마음과 만나기를...

금전은 비료와 같아서 뿌리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 [베이컨]
댓글 (Comment)

엽서 : 몰디브 (Maldives)

[기타/리터칭] 하늘
3,192  2025.07.20
현지 구입 Fuvafen Fushi, Maldives 후아펜푸쉬, 몰디브 Post Card Photo by https://foto-friedel.de/ http://www.michael-friedel.com/ * 서로가 (To each other) = https://skymoon.info/a/PhotoPoem/243

[coffee] 남은 것과 남지 않은 것

[풍경] GPGP
1  4,414  349  2025.05.06
염전의 고요는 오래된 노동의 뒷면이다. 사람은 떠났고, 그들의 발자국은 아직 남았다. 흙은 그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비가 내린다. 그 비는 소금을 지운다. 그러나 시간은 지워지지 않는다. 남은 건 쓰러진 벽과 젖은 소금기 그리고 바람을 참는 갈대들 여긴 더 이상 시작되지 않는 땅. 쓸쓸함이 풍경이 되는 데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Coffee] 어떤 그리움

[풍경] GPGP
1  4,585  413  2025.04.05
창문마다 세월이 비친다. 문풍지 너머로 스며드는 빛, 이곳엔 오래된 시간이 머물러 있다. 2003.01.18 고로면 석산리

[coffee] 무제

[풍경] GPGP
2  4,611  376  2025.03.24
2003년 영주 부석사 가는길 소수서원에서 Coffee - 찰라 = https://moments-note.tistory.com/

엽서 : 체코 카를로비 바리 / Postcard : Czech Karlovy Vary

[기타/리터칭] 하늘
4,780  270  2025.02.19
체코 카를로비 바리 엽서 Czech Karlovy Vary Postcard

[Coffee] 봄, 그리고 바람

[풍경] GPGP
5  5,209  319  2024.11.16
생명이 치열한 봄 이곳저곳에서 터져나오는 생명들을 오롯이 느낄수 있는 봄은 나를 미소를 짓게 만든다 세상의 모든 색들이 파스텔로 덮힌것 같다. 바람조차도 온유하다 덩달아 내 마음도 노곤해진다 #2003년 4월 6일 영남대 정말 오래된 사진이지요 폴더 정리하다가 이렇게 오래된 사진들을 한번씩 보니 마음이 참 푸근해집니다 Coffee - 찰라 = https://moments-note.tistory.com/
Now

Now [Coffee] 멋쟁이 소

[기타/리터칭] 하늘
4,771  348  2025.02.08
멋쟁이 소 2025.02.08 커피님께 선물 받은 스코틀랜드 카드/컵 받침 감사합니다. ^^ Scan : 하늘

[Photo Poem] 나의 오늘 (My today) / SkyMoon

[기타/리터칭] 하늘
4,913  365  2024.12.25
* 나의 오늘 문득, 지난 어느 날이 그리워져. 그날은 즐겁고 힘들고 행복하고 바빴어. 그저 별 의미 없이 지나친 날이었지. 세월이 흐른 어느 날, 나는 또 지난날을 그리워할 것 같아. 그때는 그 지난날이 오늘일까? 나의 오늘에겐 언제나 지나간 내가 가졌던 기대와 다가올 내가 가질 그리움이 있는 것 같아. - - - * My today Suddenly, I miss a day in the past. That day was fun, hard, h...

[Coffee] 기억의 한 페이지

[풍경] GPGP
1  4,961  305  2024.10.26
2019년에 다녀왔던 호주 사진을 하늘님께 받은 프로그램을 핑계 삼아 오늘 오랜만에 정리해 보게 되었네요. 빛이 너무 좋았던 곳이었고 유난히 하늘이 참 낮다고 느꼈던 곳이었습니다. 땅과 하늘이 가까이 느껴졌던 자연 모두가 좋았던, 이제는 기억의 한 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곳을 한번 끄집어내어 봅니다. 사진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다시 한번 그때 그 시간으로 데려가네요. Coffee - 찰라 = https://moments-note.tistory.c...

[Mory] 방천시장 골목

[풍경] GPGP
1  5,130  293  2024.08.09
방천시장 골목 김광석 길 2024.05.25 Galaxy S21 Piache - 풍경에게 노크하다 = https://piache.tistory.com/

[Cookie] 김광석길, 방천시장

[풍경] GPGP
1  5,139  259  2024.07.27
김광석 길 2024.05.25 Galaxy S23 Ultra Cookie -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 https://bluewind7.tistory.com/

[YS] 겨울 소경 - 예당지. 보령댐

[풍경] 심상풍경
1  5,148  362  2024.05.04
보령 댐, 예당지, 합덕 성당 2024.01.20 - 2024.01.21 윤슬 - 포토포엠 https://munifotos.tistory.com/

[은결 사진집] 일본 홋카이도 사진집 2024 - 4K

[풍경] 심상풍경
1  5,299  373  2024.02.07
[은결 사진집] 일본 홋카이도 사진집 2024 - 4K [Wave Photobook] Hokkaido photography 2024 - 4K 홋카이도, 일본 삿포로, 오타루, 비에이, 후라노 Hokkaido, Japan Sapporo, Otaru, Biei, Furano 문은경 / 은결 / Wave https://munifotos.tistory.com/ https://facebook.com/munifotos http://muni.kr/ = 은결...

[Muni] 당진 아그로 랜드

[풍경] 심상풍경
1  5,353  289  2023.12.05
2023.05.21 2023.06.03 당진 아그로랜드 은결 - 마음이 바라는 자리 https://munifotos.tistory.com/

[Cookie] 두류공원 성당못 가을 풍경

[풍경] GPGP
1  5,354  246  2023.11.17
2023.11.03 대구 두류공원 성당못 Cookie -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 https://bluewind7.tistory.com/

[Mory,Cookie] 대구 문화 예술 회관, 사진 전시

[풍경] GPGP
1  5,519  368  2023.11.17
2023.11.03 대구 문화 예술회관, 두류공원 제 9회 대구 사진 비엔날레 http://www.daeguphoto.com/2023/content/theme/ Piache - 풍경에게 노크하다 = https://piache.tistory.com/ Cookie -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 https://bluewind7.tistory.com/

[Muni] 빛의 물결

[풍경] 심상풍경
1  5,456  265  2023.04.22
2023.04.12 물결 은결 - 마음이 바라는 자리 https://munifotos.tistory.com/

[Cookie] 밤 벚꽃

[풍경] GPGP
2  5,465  242  2023.04.06
봄. 꽃. 달. 별. 그리고 ... --- 3월 마지막 날의 밤 벚꽃 Cookie -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 https://bluewind7.tistory.com/

[Mory] 청도 유등지 GPGP 우중 외출

[풍경] GPGP
1  5,755  314  2022.08.16
청도 유등지 GPGP 우중 외출 2022.08.13 Piache - 풍경에게 노크하다 = https://piache.tistory.com/

가을 기억

[정물/동식물] 예레미야
1  5,778  355  2020.11.12
계절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숨차게 지나갔나. 어영부영 그렇게 겨울이 왔나보다. 건강히 잘 지내시게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