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세상을 보는 마음 - Heart to see the world 
손님 갤러리 (Guest Photography)

[Muni] 당진 아그로 랜드

심상풍경 No.105 [풍경] 1 4172
[Muni] 당진 아그로 랜드 Photo-Image
[Muni] 당진 아그로 랜드 Photo-Image
[Muni] 당진 아그로 랜드 Photo-Image
[Muni] 당진 아그로 랜드 Photo-Image
[Muni] 당진 아그로 랜드 Photo-Image
[Muni] 당진 아그로 랜드 Photo-Image
2023.05.21
2023.06.03
당진 아그로랜드


은결 - 마음이 바라는 자리
https://munifotos.tistory.com/
289

https://skymoon.info/a/GuestGallery/105  

Lv.5 심상풍경  5)각성자 ✳
4,788 (78.8%)

어쩔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의 과거 어느 때에는 어쩔 수 있을 때가 있었다 [하늘-어쩔 수 없었던 그 때]
  1 Comments
하늘 2023.12.06 06:58  
작은 풍경, 큰 풍경들 모두 빛들이 가득 찬 느낌이 참 좋습니다.
보리밭은 은근 촬영이 쉽지 않던데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
댓글 (Comment)

[coffee] 남은 것과 남지 않은 것

[풍경] GPGP
1  3,220  349  2025.05.06
염전의 고요는 오래된 노동의 뒷면이다. 사람은 떠났고, 그들의 발자국은 아직 남았다. 흙은 그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비가 내린다. 그 비는 소금을 지운다. 그러나 시간은 지워지지 않는다. 남은 건 쓰러진 벽과 젖은 소금기 그리고 바람을 참는 갈대들 여긴 더 이상 시작되지 않는 땅. 쓸쓸함이 풍경이 되는 데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Coffee] 어떤 그리움

[풍경] GPGP
1  3,382  413  2025.04.05
창문마다 세월이 비친다. 문풍지 너머로 스며드는 빛, 이곳엔 오래된 시간이 머물러 있다. 2003.01.18 고로면 석산리

[coffee] 무제

[풍경] GPGP
2  3,383  376  2025.03.24
2003년 영주 부석사 가는길 소수서원에서 Coffee - 찰라 = https://moments-note.tistory.com/

엽서 : 체코 카를로비 바리 / Postcard : Czech Karlovy Vary

[기타/리터칭] 하늘
3,569  270  2025.02.19
체코 카를로비 바리 엽서 Czech Karlovy Vary Postcard

[Coffee] 봄, 그리고 바람

[풍경] GPGP
5  4,001  319  2024.11.16
생명이 치열한 봄 이곳저곳에서 터져나오는 생명들을 오롯이 느낄수 있는 봄은 나를 미소를 짓게 만든다 세상의 모든 색들이 파스텔로 덮힌것 같다. 바람조차도 온유하다 덩달아 내 마음도 노곤해진다 #2003년 4월 6일 영남대 정말 오래된 사진이지요 폴더 정리하다가 이렇게 오래된 사진들을 한번씩 보니 마음이 참 푸근해집니다 Coffee - 찰라 = https://moments-note.tistory.com/

[Coffee] 멋쟁이 소

[기타/리터칭] 하늘
3,549  348  2025.02.08
멋쟁이 소 2025.02.08 커피님께 선물 받은 스코틀랜드 카드/컵 받침 감사합니다. ^^ Scan : 하늘

[Photo Poem] 나의 오늘 (My today) / SkyMoon

[기타/리터칭] 하늘
3,675  365  2024.12.25
* 나의 오늘 문득, 지난 어느 날이 그리워져. 그날은 즐겁고 힘들고 행복하고 바빴어. 그저 별 의미 없이 지나친 날이었지. 세월이 흐른 어느 날, 나는 또 지난날을 그리워할 것 같아. 그때는 그 지난날이 오늘일까? 나의 오늘에겐 언제나 지나간 내가 가졌던 기대와 다가올 내가 가질 그리움이 있는 것 같아. - - - * My today Suddenly, I miss a day in the past. That day was fun, hard, h...

[Coffee] 기억의 한 페이지

[풍경] GPGP
1  3,821  305  2024.10.26
2019년에 다녀왔던 호주 사진을 하늘님께 받은 프로그램을 핑계 삼아 오늘 오랜만에 정리해 보게 되었네요. 빛이 너무 좋았던 곳이었고 유난히 하늘이 참 낮다고 느꼈던 곳이었습니다. 땅과 하늘이 가까이 느껴졌던 자연 모두가 좋았던, 이제는 기억의 한 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곳을 한번 끄집어내어 봅니다. 사진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다시 한번 그때 그 시간으로 데려가네요. Coffee - 찰라 = https://moments-note.tistory.c...

[Mory] 방천시장 골목

[풍경] GPGP
1  3,946  293  2024.08.09
방천시장 골목 김광석 길 2024.05.25 Galaxy S21 Piache - 풍경에게 노크하다 = https://piache.tistory.com/

[Cookie] 김광석길, 방천시장

[풍경] GPGP
1  3,931  259  2024.07.27
김광석 길 2024.05.25 Galaxy S23 Ultra Cookie -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 https://bluewind7.tistory.com/

[YS] 겨울 소경 - 예당지. 보령댐

[풍경] 심상풍경
1  3,926  362  2024.05.04
보령 댐, 예당지, 합덕 성당 2024.01.20 - 2024.01.21 윤슬 - 포토포엠 https://munifotos.tistory.com/

[은결 사진집] 일본 홋카이도 사진집 2024 - 4K

[풍경] 심상풍경
1  4,229  373  2024.02.07
[은결 사진집] 일본 홋카이도 사진집 2024 - 4K [Wave Photobook] Hokkaido photography 2024 - 4K 홋카이도, 일본 삿포로, 오타루, 비에이, 후라노 Hokkaido, Japan Sapporo, Otaru, Biei, Furano 문은경 / 은결 / Wave https://munifotos.tistory.com/ https://facebook.com/munifotos http://muni.kr/ = 은결...
Now

Now [Muni] 당진 아그로 랜드

[풍경] 심상풍경
1  4,173  289  2023.12.05
2023.05.21 2023.06.03 당진 아그로랜드 은결 - 마음이 바라는 자리 https://munifotos.tistory.com/

[Cookie] 두류공원 성당못 가을 풍경

[풍경] GPGP
1  4,181  246  2023.11.17
2023.11.03 대구 두류공원 성당못 Cookie -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 https://bluewind7.tistory.com/

[Mory,Cookie] 대구 문화 예술 회관, 사진 전시

[풍경] GPGP
1  4,237  368  2023.11.17
2023.11.03 대구 문화 예술회관, 두류공원 제 9회 대구 사진 비엔날레 http://www.daeguphoto.com/2023/content/theme/ Piache - 풍경에게 노크하다 = https://piache.tistory.com/ Cookie -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 https://bluewind7.tistory.com/

[Muni] 빛의 물결

[풍경] 심상풍경
1  4,217  265  2023.04.22
2023.04.12 물결 은결 - 마음이 바라는 자리 https://munifotos.tistory.com/

[Cookie] 밤 벚꽃

[풍경] GPGP
2  4,230  242  2023.04.06
봄. 꽃. 달. 별. 그리고 ... --- 3월 마지막 날의 밤 벚꽃 Cookie -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 https://bluewind7.tistory.com/

[Mory] 청도 유등지 GPGP 우중 외출

[풍경] GPGP
1  4,397  314  2022.08.16
청도 유등지 GPGP 우중 외출 2022.08.13 Piache - 풍경에게 노크하다 = https://piache.tistory.com/

가을 기억

[정물/동식물] 예레미야
1  4,488  355  2020.11.12
계절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숨차게 지나갔나. 어영부영 그렇게 겨울이 왔나보다. 건강히 잘 지내시게 친구야...
Hot

Hot 봄이 다녀갔다

[풍경] 예레미야
5  5,605  332  2020.06.10
봄이 다녀갔다. 19번 불청객이 봄을 앗아갔지만 아랑곳 없이 꽃향기는 마스크를 뚫고 온다. 나도 다녀간다. 살다가 가끔 친구가 생각나면 이리 찾아올 곳이 있으니 좋다. 너도 잘 지내라. 살다가 가족 보단 덜하다 해도 친구들의 얼굴을 떠올려 보며 무탈히 잘 지낼 에너지로 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