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제목은 없어요^^

하늘 No.10 [풍경] 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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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제목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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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밀물은 자꾸만 나를 물러서게 하고 건너지 못하는 바다는 더욱 넓어진다. 머뭇거리며 돌아서다 발을 적시고 만다 [하늘-너머로 이르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