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ya] I Could Never Say Goodbye (난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하겠어요)

[Enya] I Could Never Say Goodbye (난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하겠어요)
https://youtu.be/DFHaGBSyPr4

[Enya] I Could Never Say Goodbye
난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하겠어요.

Night has gone
Without my tears
Now I walk alone
You're no longer here
The days turn to years
(이젠) 눈물 흘리지 않고
밤을 지내요.
이젠 혼자 걸어요.
그대는 더 이상 여기에 없어요.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네요.

[-
I could never say goodbye
To the sadness in my eyes
You know you are in my heart
But the miles keep us apart
(그래도) 난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하겠어요.
내 눈에 남아 있는 슬픔 때문이예요.
내 가슴에 그대가 남아 있음을 그대는 알고 있겠지요.
하지만 멀어진 거리는 우리를 갈라 놓아요.
-]

Time moves on
In the falling rain
I still dream of you
And whisper your name
Will I see you once again?
흘러내리는 비처럼
시간도 흘러 갑니다.
난 아직도 그대를 꿈꾸어요.
그대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 -]

- 번역 : 하늘

연작 : 바다, 곁을 걷다
https://skymoon.info/a/PhotoEssay/401
[Enya] I Could Never Say Goodbye (난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하겠어요) Photo-Image

https://SkyMoon.info/a/HeismeNote/345  

고개를 한껏 숙이고 나면 나의 발 아래에는 나의 삶이 거울처럼 비춰져 있다. 그 삶이 이 길을 걸을 때면 낙엽의 소리로 나에게 이야기한다 [하늘-가을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