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 Sofie Von Otter+R.Goebel+Musica Antiqua Koln] H.Purcell-Oh, Solitude!

[Anne Sofie Von Otter+R.Goebel+Musica Antiqua Koln] H.Purcell-Oh, Solitude!
https://youtu.be/ts-MNld5q8w

La solitude (고독) - Antoine Girard de Saint-Amant

La solitude - Antoine Girard de Saint-Amant (1594-1661)
고독 - 앙투안 지라르 드 세인트 아망트 (1594-1661)

O solitude, my sweetest choice!
Places devoted to the night,
Remote from tumult and from noise,
How ye my restless thoughts delight!
O solitude, my sweetest choice!
O heav'ns! what content is mine

오 고독, 나의 가장 달콤한 선택!
여기는 밤에게 바쳐진 곳,
소란과 소음으로부터 떨어진 곳,
샘솟는 생각들이 얼마나 즐거운가.
오 고독이여. 그것은 나의 달콤한 선택!
오 하늘이여! 나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 것인가?

To see these trees, which have appear'd
From the nativity of time,
And which all ages have rever'd,
To look today as fresh and green
As when their beauties first were seen.

태초의 시간으로부터
모든 세대를 지나 돌아온
이 나무들을 보면서
그들이 생겨나며 가졌던 아름다운
생생한 푸르름이 느껴진다.

O, how agreeable a sight
These hanging mountains do appear,
Which th' unhappy would invite
To finish all their sorrows here,
When their hard fate makes them endure
Such woes as only death can cure.

오, 얼마나 행복한 광경인가.
불행을 불러 오는
절벽의 산들이 보인다.
그들이 견뎌야 하는 힘든 운명,
죽음만이 치유할 수 있는 고통,
그들의 모든 슬픔을 이곳에서 끝내기를...

O, how I solitude adore!
That element of noblest wit,
Where I have learnt Apollo's lore,
Without the pains to study it.

오, 내가 사랑하는 고독!
내가 어떤 고통도 없이 배웠던
아폴로의 지식 속에 있었던
가장 고귀한 위트

For thy sake I in love am grown
With what thy fancy does pursue;
But when I think upon my own,
I hate it for that reason too,
Because it needs must hinder me
From seeing and from serving thee.

O solitude, O how I solitude adore!

나는 그대를 위해
그대의 환상이 이끄는 대로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나는 그런 사랑을 원하지 않았다.
그대를 보고 섬기는 것으로
나를 고난에 들게 해야 하기에...

오 고독, 나의 진정 사랑하는 고독!

- 작곡 : Henry Purcell (1659-1695)
- 영어 : Katherine Philips

- 번역 : 하늘


연작 : 잊힌 그리움
https://skymoon.info/a/PhotoEssay/347
[Anne Sofie Von Otter+R.Goebel+Musica Antiqua Koln] H.Purcell-Oh,Solitude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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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Moon.info/a/HeismeNote/280  

남해의 어느 섬에는 일년 내내 가을의 향기가 남아 있는 오솔길이 있다. 그 곳은 한낮에도 온통 우거진 숲 사이로 작은 빛줄기들만 새어 들어올 뿐 조용한 가을의 향기가 일년 내내 남아 있는 곳이다 [하늘-8년만에 갔던 그 곳 (지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