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길

하늘 No.224 [문학] 4724
[서영석] 길 Photo-Image
길 - 서영석 -

길은 없다
그래서
꽃은 길 위에서 피지 않고
참된 나그네는
저물녘 길을 묻지 않는다.

- 나는 거기에 없었다 중에서 [시와 시학사] -

연작 :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38

https://SkyMoon.info/a/HeismeNote/224  

재미 있는 영화는 주인공이 한 없이 행복해서도 아니고 바랄것 없이 편안해서가 아니다 [하늘-삶이라는 영화를 살아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