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의마중.Coming Home.2014.LIMITED.1080p

장예모 감독, 공리 주연, 랑랑의 피아노, 조소정 촬영감독(황후화 촬영)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스텝진들입니다.

중국 문화 혁명 당시 반동으로 도망중인 아버지가 딸의 밀고로 다시 잡혀 가게 됩니다.
그렇게 어머니와 딸만이 서로 살아 가는 와중에 아버지는 20년만에 집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어머니는 기억상실로 인해 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어머니는 몇년전 아버지가 도망중일때 전해 준 '5일에 기차역에서 만나자' 는 쪽지의 내용대로 매월 5일이면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갑니다.
아버지는 어머니께 '나는 이미 당신 곁에 도착했다'고 하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도착하지 않은 자신의 남편을 기다립니다.

내용, 연기, 화면, 음악 무엇 하나 빠지는게 없는 영화입니다.
주제는 정치적 비난보다는 시대적 가족의 비극을 다루고자 했지만 여전히 좀 무거운 느낌입니다만 감상을 권하는 명작입니다.

- heisme

장예모 (zhang yimou) 감독
공리 (gong li) 펑완위 역
진도명 (chen daoming) 루옌스 역
장혜문 (zhang hui wen) 단단 역
리우 페이치 (liu peiqi) 출연

그대, 오늘은 만날 수 있을까요. 매월 5일, 그대 마중 가는 날

문화대혁명의 시기,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펑완위(공리)와 루옌스(진도명). 가까스로 풀려난 루는 5일에 집에 간다는 편지를 보낸 후 돌아왔지만 아내는 남편을 알아보지 못하고 딸은 아빠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 가족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루. 그리고 오늘도 펑은 달력에 동그라미를 친다. '5일에 루 마중 나갈 것' 과연 그들의 사랑은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5일의마중.Coming Home.2014.LIMITED.1080p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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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kyMoon.info/a/HeismeNote/149  

독한 물 한 모금에 취해서는 처음 만난 사람과 삶을 의논하고 결론도 나지 않은 그 이야기대로 살아 보겠다고 결심한다 [하늘-선(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