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길
길 - 서영석 -
길은 없다
그래서
꽃은 길 위에서 피지 않고
참된 나그네는
저물녘 길을 묻지 않는다.
- 나는 거기에 없었다 중에서 [시와 시학사] -
연작 :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38
길은 없다
그래서
꽃은 길 위에서 피지 않고
참된 나그네는
저물녘 길을 묻지 않는다.
- 나는 거기에 없었다 중에서 [시와 시학사] -
연작 :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