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연] 나무

하늘 No.217 [문학] 7,196

[원태연] 나무 Photo-Image 

나무

-원태연-


왜 하필 나는

당신 가슴속에서

태어났을까요


넓은 곳에서

자유로운 곳에서

아름다운 곳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여기서만 이렇게

자라나고 있을까요


[원태연] 나무 Photo-Image 

https://SkyMoon.info/a/HeismeNote/217  

멀쩡히 이 세상 속에 살아 있음을 알면서도 세상이 공연스레 그리울 때가 있다 [하늘-생활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