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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No.89 [컴퓨터] 7132
다빈치 리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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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ferieo

https://SkyMoon.info/a/HeismeNote/89  

그는 바람이 불면 바람결에 파도를 맡긴다. 그리고 바람 없이 움직이는 너울을 안고 있었다. 그는 색을 가지지 않지만 깊은 푸른색으로 비친다. 그리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 모든 빛을 담고 있었다 [하늘-바다, 곁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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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하늘
6,638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