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마이어] 드디어 전설 속 사진가의 사진 10만장이 발견되었다

[비비안 마이어] 드디어 전설 속 사진가의 사진 10만장이 발견되었다
https://youtu.be/xip6Duas2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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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
https://youtu.be/RjoB2GEZ-CA
조선일보

미국에서 태어난 프랑스 이민자 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 그녀는 사생아로 태어난 그녀는 인생의 대부분을 보모생활을 하며 30년이 넘도록 사진을 찍었다. 자화상은 물론 어린 아이들, 거리의 풍경, 사회의 소외계층 등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2007년 수집가인 존 말루푸가 우연히 경매장에 나온 그녀의 사진 12만 여장을 구입해 전시함으로써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문화평론가 아비게일 솔로몬-고도는 “그녀는 카메라를 대리인으로 내세우는 삶을 살았다”며 “지금껏 이런 사진가는 없었다”고 극찬했다./ 차재문 기자

[조선비디오] 미스터리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16/2015071600455.html_dir/2015/07/16/20150716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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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작성 /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Finding Vivian Maier
https://SkyMoon.info/a/HeismeNote/236

https://SkyMoon.info/a/HeismeNote/369  

땅 속에 있던 씨앗들은 햇살이 비치면 싹을 틔우고 비가 오면 잎새가 나고 바라보노라면 꽃이 피어납니다. 그리고 바람이 불면 다시 씨앗이 맺힙니다 [하늘-옥상 화단에서 바람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