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봉선] 안개숲

하늘 No.335 [문학] 8113
안개숲
- 문봉선 [시와시학 가을호(39호)] -

언제 숲은 다시 돌아올 것인가

갇힌 내 몸을 열고 싶다
늘 있다가도 없는 것처럼
조용히 너에게 젖어들고 싶을 뿐이다


연작 : 안개숲
https://skymoon.info/a/PhotoEssay/63
[문봉선] 안개숲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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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잡으려는 것이 아니었다. 시간을 놓아주려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하늘-누구나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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