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봉선] 안개숲

하늘 No.335 [문학] 8,181
안개숲
- 문봉선 [시와시학 가을호(39호)] -

언제 숲은 다시 돌아올 것인가

갇힌 내 몸을 열고 싶다
늘 있다가도 없는 것처럼
조용히 너에게 젖어들고 싶을 뿐이다


연작 : 안개숲
https://skymoon.info/a/PhotoEssay/63
[문봉선] 안개숲 Photo-Image

https://SkyMoon.info/a/HeismeNote/335  

언제나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선택하지 못한 것을 제하면 잘못된 선택이란 것은 없었다. 의지가 내 마음 밖의 세상에 나온 것만으로도 선택의 의미는 충분한 것이었다 [하늘-겨울 빛의 이야기]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