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길

하늘 No.224 [문학] 7041
[서영석] 길 Photo-Image
길 - 서영석 -

길은 없다
그래서
꽃은 길 위에서 피지 않고
참된 나그네는
저물녘 길을 묻지 않는다.

- 나는 거기에 없었다 중에서 [시와 시학사] -

연작 :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38

https://SkyMoon.info/a/HeismeNote/224  

사진이라는 것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창이 되기도 하고 때론 자신의 눈을 가로막는 벽이 될 때도 있습니다 [하늘-사진이라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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