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봉선] 안개숲

하늘 No.335 [문학] 8,243
안개숲
- 문봉선 [시와시학 가을호(39호)] -

언제 숲은 다시 돌아올 것인가

갇힌 내 몸을 열고 싶다
늘 있다가도 없는 것처럼
조용히 너에게 젖어들고 싶을 뿐이다


연작 : 안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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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선] 안개숲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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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살아가며 얼마나 많은 발자국을 남길까? 내 삶에는 몇 번의 걸음이 있을까? 몇 번의 웃음이 있을까? [하늘-삶의 편린을 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