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xgon Font

하늘 No.84 [사이트] 6564
Nixgon Font
------------

Webfont
https://martian36.com/1614

TTF, OTF
http://www.nixgon.com/nixgon-fonts
Nixgon Font Photo-Image

https://SkyMoon.info/a/HeismeNote/84  

그는 바람이 불면 바람결에 파도를 맡긴다. 그리고 바람 없이 움직이는 너울을 안고 있었다. 그는 색을 가지지 않지만 깊은 푸른색으로 비친다. 그리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 모든 빛을 담고 있었다 [하늘-바다, 곁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