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 나는 너를 (1972)

하늘 No.255 [음악] 7,993
[장현] 나는 너를 (1972) Photo-Image
신중현 작사작곡인 명곡중 하나였습니다.

서유석_나는 너를 (2017 New Ver.)
https://youtu.be/fjMczk5Mlpc

정차식_나는 너를 (I will forget you) 2016
https://youtu.be/9bZYSjUADrw

서유석_나는 너를 1973
https://youtu.be/tSGDq5L6Ssc

장현_나는 너를 1972
https://youtu.be/en0c9jY_Wsc
https://youtu.be/HFjbvwXfdi8

전체적으로는 펑크락인 느낌의 이 곡은 최초 녹음은 장현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노래를 들어보면 곡 중간에 클라리넷(오보에)과 바이올린(첼로)의 선율이 배경 선율로 작곡되어 있어 아트락 느낌도 있는 곡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실제 녹음에선 클라리넷 선율은 전자오르간 소리로 어찌어찌하다 사그라들고 바이올린 선율은 그냥 허밍(입?)으로 연주해서 녹음 되었습니다.

물론 위의 상황은 제 짐작이지만 클래식 연주자도 돈도 구하기 어려웠던 그 시대의 분위기를 조금은 엿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하늘 -

[서유석] 나는 너를 (2017 New Ver.)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 줄 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 가야지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 줄 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 가야지
보금자리 찾아 가야지
보금자리 찾아 가야지

https://SkyMoon.info/a/HeismeNote/255  

낯선 길은 두려움이다. 인적이 없는 숲은 두려움과 동시에 외로움이다. 낮은 억새의 바람소리도 으르렁 거리는 신음소리처럼 들린다. 밝은 햇살은 조금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바람과 어른거리는 그림자 때문에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하늘-숲 속에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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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6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