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길

하늘 No.224 [문학] 6958
[서영석] 길 Photo-Image
길 - 서영석 -

길은 없다
그래서
꽃은 길 위에서 피지 않고
참된 나그네는
저물녘 길을 묻지 않는다.

- 나는 거기에 없었다 중에서 [시와 시학사] -

연작 :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PhotoEssay/138

https://SkyMoon.info/a/HeismeNote/224  

너에겐 자유가 있어. 끝없는 망망대해에서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자유. 캄캄한 어둠 속에서 무엇이든 볼 수 있는 자유 [하늘-자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