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봉선] 안개숲

하늘 No.335 [문학] 8,187
안개숲
- 문봉선 [시와시학 가을호(39호)] -

언제 숲은 다시 돌아올 것인가

갇힌 내 몸을 열고 싶다
늘 있다가도 없는 것처럼
조용히 너에게 젖어들고 싶을 뿐이다


연작 : 안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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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선] 안개숲 Photo-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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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땅 위엔 발자국 하나 남아 있지 않고 공허함에 문득 멈춰서 있으면 그제야 깨닫는 건 이제껏 나를 따라온 나의 발자국 소리가 있었다는 것 [하늘-추억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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