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연 작시, 유지태 낭송] 나무

[원태연 작시,유지태 낭송] 나무 Photo-Image

[원태연 작시, 유지태 낭송]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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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가지지 못하고 떠났던 길이 방황이라 불리워지는 것은 가혹한 일이다. 나는 이 곳에 서서 나의 길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았다 [하늘-길의 끝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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