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석 - 아름다운 사람 (1971)

하늘 No.580 4,113
서유석 - 아름다운 사람 (1971)
Windbird's Music Scrap

아름다운 사람
    헤르만 헤세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며 얼싸안다 기어이 부셔 버리고,
내일이면 벌써 그것을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을
귀여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할 뿐
내 마음 번뇌에 떨고 있음은 살피지 않으십니다.

Die Schöne
    Hermann Hesse

So wie ein Kind, dem man ein Spielzeug schenkt,
Das Ding beschaut und herzt und dann zerbricht,
Und morgen schon des Gebers nimmer denkt,
So hältst du spielend in der kleinen Hand
Mein Herz, das ich dir gab, als hübschen Tand,
Und wie es zuckt und leidet, siehst du nicht.


https://youtu.be/ku4fIJ0xS0E

https://heisme.skymoon.info/a/SuggMusic/580  

쇠못은 비에 녹슬고 나무판자는 볕에 스러지는데 굳어진 돌은 사람들의 말소리에도 녹아내리지 않았다. 그것들은 하나씩 쌓여서 도시가 되었다 [하늘-도시 풍경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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