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르게 독창적인 사람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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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나온 길을 덮을 테니 그대, 새로운 길을 정하여 걸어가시오. 잠시간이라도, 내 그대를 대신해 그를 기억하리다. [하늘-어느 길 위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