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Eng Sub) 목사님 스님이 부랄친구라면? 약빤 몰카

[몰카] Eng Sub) 목사님 스님이 부랄친구라면? 약빤 몰카 ㅋㅋㅋ 옆 테이블 미녀들은 무슨 죄?ㅋㅋㅋㅋ
낄낄상회

목사님과 스님이 부랄친구라면?? 삼겹살집에서 만난 목사님과 스님!
과연 그들의 미친 드립을 들은 옆 테이블 미녀들의 반응은???

https://youtu.be/YY7UT52fKzM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644  

삶은 그러하다. 많은 것을 쥐고 있어도 빈 손이었고 작은 하나만으로 넉넉했다. 일상이, 마음이, 그리고 삶이 그러했다 [하늘-나의 삶에게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