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536년은 가장 살아남기 힘들었던 해였을까?

하늘 No.2926 [영상] 3,103
왜 536년은 가장 살아남기 힘들었던 해였을까?
유진의실화파일

서기 536년, 세상은 갑자기 어두워졌습니다. 태양은 빛을 잃고, 여름은 사라졌습니다. 눈과 추위가 사시사철 이어졌으며, 낮에도 그림자가 생기지 않을 만큼 짙은 어둠이 세상을 덮었습니다. 인류는 10년 넘게 이어진 혹한과 기근 속에서 생존을 위해 싸워야 했고, 사람들은 세상의 종말이 다가왔다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두려움 속에서 수많은 신화가 탄생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서기 536년에 실제로 일어난 전 지구적 재앙과 그 원인, 그리고 세계사에 미친 거대한 영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13분 동안 펼쳐질 이 이야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해’를 향한 흥미진진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2vJLVFqy5fs

https://heisme.skymoon.info/a/SuggInfo/2926  

아마 우리가 신의 담장을 넘을 때 까진 사막으로 떠 있는 현실의 오른 손엔 기진한 낙타가 매달려 있고 저 멀리 오리나무 숲 속으로 신기루가 떠 있을 것이다 [하늘-데미안을 읽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