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기 위해 나는 새|송골매의 속도 미학

하늘 No.2920 [영상] 3,104
떨어지기 위해 나는 새|송골매의 속도 미학
느린 백과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송골매(Peregrine Falcon).
시속 389km.
연료도, 엔진도 없이 —
그저 몸 하나로 하늘을 찢어버리는 존재.

그는 날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떨어지기 위해 태어났죠.

완벽한 속도, 완벽한 몰입.
그리고 그 모든 완벽의 이면에는,
무언가를 버린 대가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속도의 미학’을 완성한 생명,
송골매의 세계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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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4nA3waZwd8

https://heisme.skymoon.info/a/SuggInfo/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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