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 세계의 씨앗을 북극에 숨겼을까?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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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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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끝자락, 나무 한 그루 없는 설원 한가운데 작은 콘크리트 문이 서 있습니다.
그 문 너머, 영구동토층 속에는 인류의 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가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전 세계에서 모은 수백만 종의 곡물과 작물 씨앗이 이곳에 잠들어 있습니다.
이곳은 왜 하필 노르웨이령 스발바르 제도에 세워졌을까요?
핵전쟁, 기후 붕괴, 전염병… 어떤 재난이 와도 농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씨앗의 ‘최종 백업’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이 문은 함부로 열리지 않습니다.
오직 전 세계 식량 체계가 무너질 위기일 때만 열립니다.
과연 어떤 순간에, 그리고 무슨 이유로 이 금고의 문이 열리게 될까요?

#스발바르종자저장고 #씨앗금고 #식량안보


https://youtu.be/xBMjwAYBH_Y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2630  

전지한 존재에게 가장 큰 욕망은 무지이다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