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크-힐쉬 와류관 / 90년 동안 아무도 완전히 설명하지 못한 금속관, "전기도, 부품도 없이… 뜨거운 바람과 차가운 바람을 나눈다?"

랑크-힐쉬 와류관 / 90년 동안 아무도 완전히 설명하지 못한 금속관, "전기도, 부품도 없이… 뜨거운 바람과 차가운 바람을 나눈다?"
이과형

#votextube #와류관 #맥스웰악마 #엔트로피
*이 영상은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전기도, 부품도 없이 공기를 뜨거운 바람과 차가운 바람으로 나누는 금속관이 있습니다.
이 단순한 장치는 과학자들을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맥스웰의 악마를 연상시키는 이 현상은 지금까지도 완벽히 설명되지 않았죠.

이번 영상에선 보텍스 튜브,
정식 명칭 ‘랑크 힐 쉬 와류관’의 경이로운 원리와 그 이면에 숨겨진 엔트로피의 철학, 그리고 불가능에 도전한 과학자들의 찬란한 순간을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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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산들 바람은 매우 시원합니다. 그것을 자신만의 것으로 갖기 위해 깡통안에 넣으려 한다면, 산들 바람은 죽을 것입니다 [탁낫한-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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