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같은 세상,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ㅣ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흙탕물같은 세상,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ㅣ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유성호의 데맨톡(Deadmantalk)

전쟁 같은 세상살이에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2천 년의 시간이 증명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통찰!

문뜩 '오늘 하루도 전쟁 같았다'라고 느껴졌다면
《미움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재해석한 《명상록》으로
인생이라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단단한 삶의 기술을 만나볼 때입니다.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구매하러 가기
 - 교보문고 : https://bit.ly/4gAjyX8
 - 예스24 : https://bit.ly/4eAI6xC
 - 알라딘 : https://bit.ly/4gumpRH


구독자 도서 나눔 이벤트
'이 책이 내게 꼭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섯 분을 선정해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

#죽을때까지나를다스린다는것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명상록 #기시미이치로 #고전 #인문 #삶의의미
#유성호 #법의학자 #부검 #죽음 #법의학교실

소개
유성호ㅣ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법의관

데맨톡 채널 바로가기 (구독 부탁드립니다^^)
 / @deadmantalk

협업 & 비즈니스 문의
mediatalk0428@gmail.com


https://youtu.be/4pr7XGKxlLg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2314  

날려 버리지 못한 미련이 미련함으로 남을까 저어 되어 그를 바람 끝에 붙여 두었소. 세상의 모든 소리는 사실은 바람이라오. 마음의 소리도 아마 그럴 것이오 [하늘-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