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같은 세상,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ㅣ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흙탕물같은 세상,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ㅣ 《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
유성호의 데맨톡(Deadmantalk)

전쟁 같은 세상살이에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2천 년의 시간이 증명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통찰!

문뜩 '오늘 하루도 전쟁 같았다'라고 느껴졌다면
《미움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재해석한 《명상록》으로
인생이라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단단한 삶의 기술을 만나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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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유성호ㅣ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법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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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 비즈니스 문의
mediatalk0428@gmail.com


https://youtu.be/4pr7XGKxlLg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2314  

가을이 와서 열매를 맺을 때가 되면 봄날의 꽃이 얼마나 예뻤는지 얼마나 오래 피어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단다. 꽃은 그저 벌과 나비를 불러들이기 위해 피었을 뿐이었지 [하늘-봄날의 꽃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