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앙을 그린 그림 ㄷㄷ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앙을 그린 그림 ㄷㄷ
예술의 이유

검붉은 빛을 띤 하늘
불길한 검은 잔해

건물들은
속절없이 무너지고,

사람들의 표정에는
혼돈, 두려움, 고통이
가득 차오릅니다.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끔찍한 참상의 모습

마치 실제 장면처럼 느껴지는 그림
오늘의 명화는 칼 블류로프의
폼페이 최후의 날입니다.

https://youtu.be/xElYLCPQf2g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1969  

시간의 밀물은 자꾸만 나를 물러서게 하고 건너지 못하는 바다는 더욱 넓어진다. 머뭇거리며 돌아서다 발을 적시고 만다. [하늘-너머로 이르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