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소악도] 다큐3일,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고 외딴 다섯 개의 섬의 기적 같은 변화! 산티아고를 꿈꾸다

하늘 No.1897 [영상] 13,368
[신안군 소악도] 다큐3일,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고 외딴 다섯 개의 섬의 기적 같은 변화! 산티아고를 꿈꾸다 - 전남 신안국 기점-소악도 72시간 (KBS 20200221 방송)

KBS 다큐

다큐멘터리 3일 "섬, 산티아고를 꿈꾸다 - 전남 신안국 기점-소악도 72시간"

- 섬, 산티아고를 꿈꾸다
1004개의 섬이 있어 '천사의 섬'으로 불리는 전라남도 신안군.
수많은 섬 가운데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고 외딴 다섯 개의 섬이 있다.
바로 대기점도와 소기점도, 소악도와 진섬, 딴섬이다.
다섯 개의 섬은 '노두 길'이라 불리는 징검다리로 이어져 하나가 되었다.
이 하나 된 섬을 일컬어 '기점-소악도'라 부른다.
외지 사람들을 불러올 만한 별다른 매력이 없어 여행객은커녕, 존재도 잘 드러나지 않았던 이 섬에
최근 기적 같은 변화가 생겼다.
섬 곳곳이 알록달록한 열두 개의 예배당으로 채워지고, 노두 길을 따라 걷는 순례길이 조성된 것이다.
국내 최초의 섬 순례길이자 한국의 산티아고, 이름하여 '섬티아고'다.

#다큐3일 #소악도 #천사의섬

https://youtu.be/L1D8vUuh7S0

https://heisme.skymoon.info/a/SuggInfo/1897  

낯선 길은 두려움이다. 인적이 없는 숲은 두려움과 동시에 외로움이다. 낮은 억새의 바람소리도 으르렁 거리는 신음소리처럼 들린다. 밝은 햇살은 조금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바람과 어른거리는 그림자 때문에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하늘-숲 속에 들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