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제작] 60년대 초호화 출연진 '쇼' 1부

하늘 No.1309 [영상] 14057
[1967년 제작] 60년대 초호화 출연진 '쇼' 1부
KTV 문화영화

전후복구를 위해 땀흘리던 국민을 위로하는 쇼 프로그램
추억의 명사회자 곽규석의 진행과
초호화 출연진을 자랑하는 1967년작 문화영화 '쇼 1부'

노래 내 이름은 소녀
아티스트 조애희
앨범 조애희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YouTube 라이선스 제공자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오아시스레코드 뮤직컴퍼니 대행) 및 음악 권리 단체 2개

노래 산넘어 남촌에는
아티스트 박재란
앨범 박재란 힛트 앨범 (Recorded 1959-1965)
YouTube 라이선스 제공자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 및 음악 권리 단체 2개

https://youtu.be/FEaVLXwiQA8

https://heisme.skymoon.info/a/SuggInfo/1309  

낯선 길은 두려움이다. 인적이 없는 숲은 두려움과 동시에 외로움이다. 낮은 억새의 바람소리도 으르렁 거리는 신음소리처럼 들린다. 밝은 햇살은 조금도 위안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바람과 어른거리는 그림자 때문에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하늘-숲 속에 들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