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사하는 보디빌더들.. 왜였을까?

https://heisme.skymoon.info/article/SuggInfo/2425  

기다려 주지 않는 풍경을 향해 카메라를 든다. 시간을 잡아두기 위해서가 아니라 시간을 보내주는 법을 배우려 셔터를 누른다 [하늘-길 위의 풍경]